지금은 집으로 가버렸어.
Osaka 사내인데 참 ㅋㅋㅋㅋ 성격별난녀석.

암튼 재밌다.
원래는 3개월 예정으로 왔었는데
1개월째에 갑자기 할머니께서 결혼하신다고..-_-;;
괌으로 가버렸다. (괌에서 결혼하신다고..)

그 이후 캐나다에 다시 오려했으나 자금부족으로 오지못했던 비운의 사나이..


이건 다이치 문신 다하구 찍은거 (물론 오른쪽이다-_-;) 왼쪽은 문신새겨준 아저씨. 여기는 무슨 문신하는 가게가 미용실같이 생겼다 하핫. 문신아저씨 팔을 잘 보면 문신투성이라 거멋게 보인다 허헛..

오른쪽 어깨에 성모 마리아를 새겼는데 생각보단 별로..-_-; (누차 말하지만 내가 아니다-_- 다이치다이치)

암튼 갑자기 생각나서 올렸어요.

p.s
이건 그냥 저날 우박내려서 찍어놓은 사진인데..=_= 별 의미 없음. 저래보여도 완두콩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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