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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으니 몸은 좀 않좋더라도 풍차마을은 가야지....싶어서 간 잔세스칸스.
솔직히 겨울에 올 곳은 아닌것 같다. 최소한 흐린 날에는 가지말아야하는데 ㅠㅠ
근데 또 딱히 할 것도 없었고 그래서...뭐 ㅋㅋ

어차피 인터레일패스가 있었기 때문에 잔세스칸스 가는 것은 무료였고..
기억은 안나는데 기차는 거의 10분 15분? 간격으로 있었고.
잔세스칸스까지 15분걸렸기 때문에 정말 부담없이 갔다.

그런데 막상 도착하니까 이런 역에서 마을까지 가는 다리가 공사중;;;;
중간에 마을까지 가는 작은 페리가 있었는데 유료인줄 알고 그냥 별로 풍차같은거 보고싶지도 않고
그래서 그냥 돌아왔다. (물론 당근 돌아와서 확인하니 무료)

7시인가? 야간기차를 타고 파리를 가야했기 때문에
몸도 안좋은데 더 무리했다가 큰일 날꺼같아서...

아니나 다를까 골목골목 길못찾고 헤매다가
비몽사몽간에 파리행 Thalys를 겨우 탔다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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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ttoren 이라는 탑. 들어가보지는 않았고 그냥 돌아다니다 찍었다.
정말 수로가 발달한 도시라 음 그래봤자 베네치아만 하겠어? 이랬는데 베네치아는 장난...;;
베네치아는 그나마 그래도 골목 골목이 특징적이여서 거짓말 조금 보태서 길은 좀 외웠는데
여기는 지도를 보고 돌아다녀도 맨날 뱅뱅 제자리에서 돌아서....ㅠ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돌아야했다.

솔직히 암스테르담쯤 와서는 조금 몸이 아파서...또 날씨도 많이 흐려서 뭐하고 돌아다녔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국립박물관 갔다가 (대실망 차라리 고흐 미술관갈껄 ㅠㅠ)
오는 길에 인도네시아 레스토랑가서 혼자 Nasi Rame(유명한 요리!!)에 시원한 하이네켄(미국맥주인줄 알았더니 네덜란드 맥주...역시 맥주는 유럽이 좀 짱인듯?)했는데 엄청 만족스러웠음. ㅎㅎㅎㅎ

암튼 그렇게 암스테르담의 하루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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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nheim에서 암스테르담으로 ICE를 타고 고고싱~
사촌형네 집 들리고 난 후에 계획을 전혀 안세워서 어쩔까했는데 ㅠ_ㅠ;
일단 다음과 같은 계획을 세웠다.

1. 브뤼셀을 간다.
2. 룩셈부르크를 간다.
3. 암스테르담으로 간다.

일단 사촌형집에서 나와 무선인터넷을 할 곳을 찾다가 스타벅스가 보이길래 오예~
무선랜되냐니까 된단다. 후후 커피한잔 하면서 노트북 켰는데-_- 유료다.
우리나란 무룐데 그거 생각하고 갔다가;;;

1시간에 8유로, 한달에 20유로인가 그랬는데;; -_-;;
한달은 괜찮지만 1시간요금이 너무 비싸잖아-_-;;

어쩔수없이 결제하고 기차시간을 찾아보니 2시간 후에 암스테르담 가는거 밖에 없다;;;

계획없는 여행은 이런게 좋구나~
ICE는 예약없이 인터레일패스로 탈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내부시설도 좋고 어느자리가 예약된 자리인지도 알 수 있어서 굿굿.
나중에 KTX타면서 한번 비교해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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