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 Enlarge

확대할 사람은 하고..말라면 말고..

이 날은 정말 사진이 없네 없어 ㅋㅋ

빈의 쇤브룬 궁전이라는 곳인데 뮌헨에서 만난 부산일행들하고 아침에 만나기로 했었는데..-_-;
그 쪽이 40분 이상 늦어서 나혼자 돌아다녔다. 정말 욜라 추웠는데 이씨-_-;
워낙 날씨가 변덕이 심해서 눈보라가 치다가 햇빛이 내려쬐다가...지 맘대로.

저기 한번 올라갔다가 기진맥진해져서...궁전입구에서 잠깐 눈 붙이다가 부산일행들 만남...-_-;;
결국 다시 저끝까지 올라가주고.....

정말 지평선끝까지 아무것도 걸리는 것없이 탁트인게 프랑스식 정원이라는데 나중에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에 가서야 비로서 프랑스식 정원이란 어떤것인지 스스로 정의를 내릴 수 있었달까. ㅋㅋㅋㅋㅋ

심심하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뭐 그랬어.

이 날 저녁에는 체코 프라하로 가는 야간열차를 타야했기때문에 빈에서는 많은 걸 해보지 못해서
아쉬웠다는....벨베데레 궁전도 가보고 싶었는데......흠흠
Trackbacks  | Comments 
Click to Enlarge

확대는 클릭!

완전 귀여웠던 꼬마.
거리를 걷는데 저 풍선부는 삐에로 앞에서 한없이 서있길래 이뻐서 찍었다.
좀 더 여러 각도에서 찍고싶었지만...뒤에 꼬마 할머니로 보이는 분이 계서서..
많이찍기에는 좀;;;
남자는 이럴때 불리해-_-; 하아 ㅠ_ㅠ;
Trackbacks  | Comments 
Click to Enlarge

확대는 클릭

이걸 만들게 된 계기가 언제였더라?

맨 처음 셀빅쓸 때였나보다.

그때 셀빅에 지하철노선도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거기 들어있던 맵이였나? 암튼 그 맵도 계속 누군가로 부터 업데이트되던건데 암튼 정재목님이 팜용 지하철노선도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그때 그 셀빅에 들어있던 자료를 업데이트해서 맵을 보내드리게 된게 그 시초.

그때 워크패드 c3를 쓰다가 (지금 생각해도 명기) 클리에 N600c를 쓰면서 칼라로 보고싶은 생각에
다시 만든것인데 그렇게 2003년까지 쭉 업뎃하다가 군대가면서 관뒀음...
그러다 요즘 다시 생각나서 업데이트 해봤다는....

요즘에야 다들 핸드폰에 노선도 프로그램이 있어서 볼일도 없지만...ㅋㅋ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 2008.12.04
06/07 Burton "The White Collection" Jacket of the Gods  (1) 2007.05.17
냐옹냐옹™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18일  (2) 2007.04.19
Trackbacks  | Comments